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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쌀 한 톨(1학년2반 한승주)
작성자 한승주 등록일 12.09.04 조회수 187
옛날 한 시골 마을에 큰 부잣집이 있었어요. 그 부잣집에는 일도 열심히 하고 아주 똑똑한 총각이 머슴으로 살고 있었어요.총각이 잠깐 낮잠을 자고 있을때, 꿈속에 어떤 할아버지가 나타나서 총각에게 좁쌀 한 톨을 주며 말했어요. ``이 좁쌀을 가지고 서울로 과거를 보러 떠나거라!`` 총각을 좁쌀 한 톨을 가지고 서울로 떠나게 되었어요.가까운 주막에서 쉬려고 주인에게 좁쌀 한 톨을 부탁하였는데 그만 생쥐가 먹어버려, 좁쌀대신 생쥐를 가지고 떠났어요. 그후 생쥐를 고양이가 잡아먹고 잡아먹은 고양이를 얻고, 고양이에서 당나귀, 당나귀에서 황소까지 좁쌀 한 톨로 얻게 되었어요. 그런데 서울에 일으러 주막집 아들이 황소를 어느 정승집에 팔아 버렸어요. 그래서 총각은 정승집에 찾아가 황소를 먹은 정승의 딸을 자신에게 달라고 했어요. 그런데 정승의 꿈에서도  어떤 할아버지가 나타나 좁쌀을 들고 오는 총각이 매우 총명하니 딸과 혼인을 시키고 공부를 시켜 과거를 보게 하면 나라의 큰 인물이 될것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정승은 총각을 자신의 집에서 과거 공부를 시켜 아주 높은 점수로 합격시켜 딸과 혼인을 시켰어요.  그 후 높은 벼슬에 올라 큰일을 하게 된 총각은 자만하지 않고 자기가 맡은 일을 더욱 열심히 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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