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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까기 인형(1학년2반 한승주)
작성자 한승주 등록일 12.09.09 조회수 108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예요. 누나 마리와 동생 프리츠는 잠이 오지 않았어요. 선물을 놓고 가는 산타할아버지의 모습을 꼭 한 번 보고 싶었거든요. 마이어 아저씨가 선물을 한아름 안고 들어왔어요. 프리츠의 선물은 장난감 병정의 성이였어요. 마리의 선물은 호두까지 인형이였어요. 호두까기 인형이 호두 껍데기를 단번에 까 버렸어요. 프리츠는 주머니에서 구슬을 꺼내어 호두까기 인형 입에 가득 집어 넣었어요. 그리고 힘껏 인형의 망토를 쳐들었어요.그만 호두까기 인형은 턱이 빠져 망가지고 말았어요. 마리는 호두까기 인형을 꼭 끌어안고 방으로 들어갔어요. 그리고 호두까기 인형의 머리를 헝겊으로 친친 감아 주었어요. 마리는 호두까기 인형이 아플까 봐 걱정을 하며 정성꺼서 간호를 했어요. 그날밤 꿈속에서 머리가 일곱 개나 되는 생주가 나타나 호두까기 인형과 싸우기 시작했어요. 생쥐가 호두까기 인형의  목을 조르려고 할 때였어요. 마리가 신고 있던 신발을 벗어서 생쥐에게 힘껏 던졌어요. 신발은 일곱 개의 머리 중에서 한가운데에 있는 머리에 맞고 커다란 소리를 내며 쓰러졌어요.갑자기 호두까기 인형과 공주인형이 멋진 왕자님과 공주님으로 변해 그동안있었던 일들을 마리에게 해주었어요. 왕자님과 마리가 멋지게 춤을 출려고 하는 순간 엄마가 마리를 흔들어 깨웠어요. 마리는 자기가 간밤에 꿈을 꾸었다는 것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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