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가난한 할아버지는 구둣방을 했지만 구두를 만들 마지막

가죽만이 남아있었지어 가죽을 잘 손질해서 탁자위에 올려 놓은 뒤

잠을 잤지 그러자 아침에 그 가죽은 신발로 변해있었어 어찌된 일인지

영문을 몰랐어 구두를 장식장에 장식을 해놓았는데 어떤사람이 찾아와서

그 구두를 많은 돈을주고 사갔어 그 돈으로 두 켤레 만들수있는 가죽을 샀지

다음 날에 또 구두가 두개가 만들어져 있는거야 시간이 지나서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큰 부자가 되었어 어느 날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누가 구두를 만들어

놓고 가는지 지켜보기로 했어 그러자 요정들이 구두를 만들어 놓는거야

이 요정들은 옷을 전혀 입지않고 벌거벗은 요정들이여서 할머니께서 옷을

만들어 식탁위에 올려 놓았지 요정들은 너무나 좋아했어 그리하여 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서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게되었대~남모르게 좋은 일을 하는 요정들이

참 고맙게 생각이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