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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 공주와 온달(1학년2반 한승주)
작성자 한승주 등록일 12.09.18 조회수 145
옛날, 고구려 평원왕 때였어요. 평원왕에게는 `평강` 이라는 예쁜 딸이 한 명 있었어요. 평강 공주는 얼굴도 예쁘고 무척 똑똑해서 모든 사람들에게 귀여움을 받았지요. 하지만 단 한 가지 흠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공주의 울음이었어요. 평강공주가 한번 울기 시작하면 좀처럼 그치지 않았어요. 그래서 임금님은 자꾸 울면  온달에게 시집 보낸다고 했어요. 언제부터인가  ` 온달` 이라는 말만 들으면 울음을 뚝 그치는 것이었어요.몇년 후 공주가 시집갈 나이가 되어서 임금님께  온달에게 시집을 간다고 했어요. 임금님을 도저히 공주의 고집을 꺽을 수가 없어서 공주를 궁궐에서 쫓아냈어요.  공주는 온달 집에서 어머니와 함께 살게 되었어요. 그후 온달은 공주가 시키는대로 글도 배우고 무예도 닦아서 사냥대회까지 나가게되었어요. 온달은 어릴 때부터 산 속에서 살았기 때문에 짐승들이 많이 살고 있는 곳을 잘 알았어요. 발자국만 보아도 뒤쫓아가 짐승들을 잡을 수있었어요. 임금님을 훌륭한 무사가 된 온달을 보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어요. 온달은  훌륭한 무사가 되었다는 소문은 서서히 퍼져 나갔어요. 하지만 온달은 적과 싸우다가 신라 군사가 쏜 화살에 맞고 쓰러졌어요. 용감한 장군이되어 나라를 위해 싸운 온달의 충성심은 오래오래 기억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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