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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와 바꾼 무(1학년2반 한승주)
작성자 한승주 등록일 12.09.19 조회수 117

농부 가족은 농사가 풍년이어서 너무나 기뻤어요. 특히 막내딸의 키만큼 자란 커다란 무를 뽑았을때 그 놀라움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였지요. 마음 착한 농부는 이 무를 고을 사또에게 바치기로 했어요. 모두 사또가 마을을 잘 다스린 덕분에 풍년이 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지요. 사또는 농부의 갸륵한 마음에 감동하여 커다란 무에 대한 보답으로 송아지를 주었어요. 이 소문을 듣고 욕심쟁이 농부는 자기도 좋은 선물을 받을 거란 욕심에 송아지를 사또에게 바쳤어요. 하지만 사또는 욕심재이 농부에게 얼마전에 받은 커다란 무를 선물에 대한 보답으로 주었어요. 욕심쟁이 농부는 겨우겨우 무를 메고 밖으로 나왔어요. 생각할수록 화가 났어요. 결국은 송아지와 무를 바꾼 셈이었으니까요. 욕심쟁이 농부는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왔어요. 그 후, 욕심쟁이 농부는 자기의 잘못을 반성하고 착실하게 농사를 지으며 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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