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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병과 들국화
작성자 이연수 등록일 11.05.12 조회수 131

이 책은 북한과 남한이 전쟁을 하다 남한의 사람이 북한의 부대에 들어가고 북한의 사람이 남한의 부대에 들어가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은 슬픈 이야기가 들어있다. 전쟁을 하다가 전쟁을 중단해서 느티나무로 올라가 적의 부대들이 어떻는지 보던 군사 2명이 만났다. 둘은 적이었지만 고향이 적의 부대가 들어있는 곳이라 둘은 서로 고향의 상황이 어떤지를 알려주고 자신의 가족에게 안부를 전해주기로 약속했다.

이 책을 보니 전쟁을 하시다 돌아가신 분이 생각난다. 얼마나 두려웠을까? 얼마나 가족이 그리웠을까? 얼마나 무서웠을까? 나라를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총쏘고 맞춰서 상대방에게 맞고 죽고, 너도 죽고 나도 죽자 하는 마음이 나타나는 것 같다. 내가 만약 전쟁을 할 때 태어났다면 난 바로 목숨이 사라질 것 같다. 휴전때 태어나서 다행이다. 북한이 우리를 괴롭히고 있는 것 같지만  그래도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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