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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잡는 아버지
작성자 이연수 등록일 11.12.03 조회수 128

제목 : 경환이는 참 나빠

 

나비를 잡는 아버지라는 책을 읽었다.권장도서라서 도서관에서 엄마가 빌려오셨다. 경환이와 바우, 그리고 바우의 아버지이다.경환이는 시골에서 서울학교를 다닌다. 경환이가 방학을 맞아 시골로 다시 왔다. 경환이는 매일 나비를 잡으러 다녔다. 하지만 나는 나비를 그렇게 많이 잡아서 곤충 표본을 만드는 것은 나쁜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느날 바우가 경환이가 잡으러 다니던 나비를 잡았다. 그런데 경환이가 달라고 하였다. 바우는 그때 자신이 잡은 나비를 하늘로 날려 보내주었다. 나라도 경환이에게 나비를 주지 않고 바우처럼 날려 보냈을 것 이다. 왜냐하면 경환이가 부럽기도 하고 나비가 불쌍하기 때문이다. 다시 경환이는 나비를 잡으로 떠났다. 경환이는 경환이의 땅이고 바우의 식량이있는 참외밭에서 참외를 밟으며 나비를 잡고있었다. 바우는 너무 화가 나서 참외밭으로 향했다. 경환이와 싸운 바우는 아빠가 혼내셨다. 아빠는 꼭 나비를 잡아 경호나이를 주라고 했다. 하지만... 바우의 아빠가 경환이의 나비를 잡고 있었다. 그래서 바우는 마음이 울컥했다. 나도 너무 울컥했다. 자신이 잡으면 되는 것을 내 부모가 잡다니... 나는 친구와 싸워도 화해하라고 하면 내가 먼저 사과하고 달래주는데 말이다. 바우는 참 억울하겠다. 바우야! 나비가 없어질수있으니 경환이에게 사과하면서"경환아!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우리 나비는 잡지말자!"하며 말해줘. 나비를 잡는 아버지는 경환이의 입장은 좋겠지만 억울한 바우의 입장을 생각하자는 내용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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