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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몰래
작성자 이연수 등록일 11.12.03 조회수 119
 도서관에서 책을 고르다가 엄마 몰래 라는 책을 보았다. 이 친구가 엄마 몰래  무엇을 했을지 궁금해서 책을 빌려 보았다. 은지라는 아이가 주인공이다. 은지는 엄마의 서랍에서 몰래 돈을 훔쳤다. 그리고 밖으로 나와 문구점에서 갖고 싶었던 아이스크림 지우개와  강아지연필, 꼬마 연필깎이를 샀다. 그 뒤로 은지는  떡볶이도 몰래 사 먹고, 달고나도 사 먹었다. 초콜릿도 몰래 사 먹고,만화책도  샀다. 하지만 은지는 자신이 참 두려웠다. 아직도 돈이 많이 남아도는 은지는  아파트에 갔다. 자신의 집은 불이 꺼져 있었다. 무슨 큰 일이 났나 보다. 하지만 은지는 자신의 집이 갑자기 불이 켜진 것을 알고 집으로 자신도 모르게 갔다. 은지는 엄마에게 돈을 주며 죄송하다고 빌었다. 그리고 은지의 엄마는 은지를 꼭 안아 주었다. 이책의 내용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은지의 엄마가 은지를 용서 하는 듯 꼭 안아 준 내용이었다.나도 언니의 물건을 몇번 훔친 적이 있었지만 그날 바로 돌려주었다. 하지만 그때 나도 내 마음이 조마조마 했다. 조마조마한 내 마음이 갑갑해서 그냥 말하고 돌려주었다. 이책을 물건들을 훔치는 도둑이 읽었으면 좋겠다. 그럼 도둑도 다시 돌려 줄텐데...나도 무엇인가를 훔치지 않고 싶다. 내가 직접 달라고 해서 받거나 용돈으로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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