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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업어줘
작성자 이연수 등록일 11.12.03 조회수 117
은수야, 안녕? 난 연수야.난 너가 아빠를 싫어하는 것 같았어. 하지만 너가 아빠를 보고 우는  모습을 보니  너가 아빠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 너의 아빠가 아프고 나서 점점 가난해지고 더 가난해져서 친구네 집까지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았지. 그럴 때마다 은숙이는 너를 놀리고... 나도 네 마음알아. 놀림 받는 것은 왕다 당하는 것이랑 똑같거든. 난 너 처럼 정말 왕 따를 당했어. 그것도 놀림받으면서.. 하지만 친구가 없으면 동생이 있고  동생이 없으면 언니가 있고, 진정한 친구가 없으면 진실한 친구는 있거든. 너는 놀리는 친구가 있지만 진정하고 진실한 언니가 있잖아. 나도 있어. 난 너가 할머니 집으로  이사를 오고 나서 왕따를 당하지 않고 놀림도 받지 않고 진정한 친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은비 그친구는 너랑 참 잘맞는 친구 같아.넌 지금 어디있니? 2008년에 네가 1학년이 였으니까. 2011년인 지금은 4학년이겠네. 근데 까불어도 되지?

나도 할머니집에서 한 4박 5일 하거나 같이 살고 싶어. 난 할머니 가 정말 좋거든. 할머니는 뭐든지 잘해. 그리고 할아버지는 뭐든지 사주시고. 난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없고 외할아버지와 외 할머니가 있어.  아참 은수야. 너희 아빠는 괜차놓으시니? 4년이나 지났는데.이제 말 잘 할수 있어? 그럼 답장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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