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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왕검(3-1 박주미)
작성자 박주미 등록일 12.06.30 조회수 262

 

환웅은 환인의 아들이다.

환인이 하늘나라의 왕이기 때문에 환웅은 하늘나라의 아들이다.

환웅은 하늘 아래의 마을을 보다가 법과 문명을 만들어서 잘 다스리기 위해 하늘 아래의 마을에 내려간다고 환인에게 말했다.

환인은 그런 생각을 한 아들이 참 기특했지만 아들을 먼 곳으로 보내야 한다는 마음에 슬펐다.

환인은 아들이 하늘 아래의 마을에 있을 때 잘 지켜주라고 바람의 신, 구름의 신, 비의 신과 환웅을 잘 따르던 하늘나라 사람 3천여 명도 함께 떠났다.

환웅은 마을 가운데에 있는 나무 아래로 내려왔다.

환웅은 그곳에서 머물기로 하고 마을 이름을 '신시'라고 지었다.

마을 사람들은 환웅 일행이 내려온 나무를 신단수라고 불렀다.

환웅은 여러가지 기술을 많이 알려주었다.

신시 마을은 참 평화로웠다.

왜냐하면 바람의 신, 구름의 신, 비의 신이 알맞게 해 주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신시로 몰려들어서 신시는 큰 마을이 되었다.

곰과 호랑이는 사람들이 부러워서 사람이 되고 싶어 했다.

환웅은 어두운 동굴에서 100일 동안 쑥과 마늘을 먹고 지내라고 했다.

곰과 호랑이는 그렇게 했다.

그런데 호랑이는 그것을 못 참아서 밖으로 나갔다.

호랑이가 안타깝다.

곰은 잘 버텨서 여자가 되고 환웅과 혼인을 했다.

그녀의 이름은 웅녀였다.

웅녀가 곰이라는 소문이 퍼지자 사람들은 웅녀를 피했다.

웅녀는 잘 버텨내서 겨우 된 사람인데, 사람들이 피해서 가엽다.

환웅과 혼인을 하고 아들을 낳았는데 그의 이름은 '단군'이었다.

단군은 세상을 홍익인간 정신으로 다스리다가 1908살에 세상을 떠났다.

환웅은 참 지혜로우신 것 같다.

그리고 단군은 정말 멋지다.

나도 환웅과 단군처럼 멋지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다.

단군이 정말 1908살까지 살았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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