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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품 청소년야구 전승우승 노린다
작성자 황미옥 등록일 12.09.03 조회수 675

제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 참가 중인 한국 대표팀 전력이 상당한 수준에 올라있다.
대표팀은 개막전 이후 파죽의 3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개막전에서 베네수엘라와 맞붙은 대표팀은 접전 끝에 첫 승(2-1)을 신고했다. 1일 미국전은 미리 보는 결승전으로 불리는 빅매치였다.
상원고 2학년 좌완 이수민이 선발로 나선 한국은 뉴욕 양키스 출신 스캇 브로셔스 감독이 이끈 미국대표팀을 8-2 대파했다. 브로셔스가 이끈 미국은 에이스를 총동원하는 배수의 진을 쳤지만 한국 대표팀의 마운드와 타력 모든 면에서 밀리며 대패의 수모를 당했다.
대표팀은 2일 호주전에서도 선발 장현식(서울고) 호투와 13개의 장단타를 폭발하며 7-1 대승했다. 개막전 이후 3연승의 상승세다. 한국 대표팀은 투타 모든 면에서 상대팀을 제압하고 있다. 무엇보다 기본기에서 미국 호주 등에 월등히 앞선다. 탄탄한 내외야 수비와 센스 있는 주루 플레이, 그리고 정교한 팀배팅 등은 완성품에 가깝다.
특히, 빠른 발을 앞세운 공격적 주루, 즉 한국식 발야구에 미국 투수들은 적잖이 당황하는 모습을 자주 연출했다.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급부상한 한국 대표팀 최대 무기는 조직력과 기본기다
세계 정상급 실력의 한국 성인야구는 우연히 만들어 진 게 아니다. 청소년야구의 탄탄한 기본기가 누적되어 이뤄진 결과물이다. 일본과의 크로스 토너먼트에서 승리하고 우승하게 되면 2008 베이징올림픽처럼 전승 우승도 가능하다. 현재 전력이라면 한국 대표팀의 전승 우승도 충분히 기대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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