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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쌀 한알로 정승사위가 된 총각 ( 2학년 6반 김재혁)
작성자 김재혁 등록일 13.11.05 조회수 80

글 : 박영만

출판사: 사파리

옛날에 한 총각이 좁쌀하나를 가지고 과거를 보러 서울로 갔어요

날이 저물어 주막에 들어가서 주인에게 좁쌀한알을 맡기며 소중한것이니 잘 보관후

돌려달라했어요. 아침이 되어 길을떠나려고 좁쌀을 달라하니 쥐가 먹었다고했어요.

그럼 쥐라고 달라고했어요. 다시 길을 떠났고 또 날이 저물어 주막에 들어가서

이 쥐를 소중히 보관했다 다시 돌려달라했어요.

아침이 되어 쥐를 달라하니 간밤에 고양이가 쥐를 잡아먹었다했어요. 그럼 고양이라도 달라했어요

또 날이 저물어 주막에서 고양이를 맡기고 아침에 되어 달라하니 개가 물어죽였다했어요.

그럼 개라도 달라하고 또 길을 떠나서 주막에 들러서 귀한 개를 맡겼어요

다음날 개를 달라하니 말의 뒷발길질에 개가 그만 죽었다했어요. 그럼 말이라도 달라했어요

또 길을 떠나 주막에서 말을 잘 보관해달라하고 다음날 달라하니 소랑 싸우다 말이 죽었다했어요

그럼 소라도 달라하고 다시 길을 떠났어요

다시 주막에서 소를 부탁하고 아침이 되어달라하니 아들이 소를 팔아버렸다했어요

그럼 소를 산 사람을 데려오라했더니 바로 정승이라했어요. 정승에게 가서 소를 달라하니 먹었다했어요

그럼 먹은 사람이라도 달라했더니 이쁜 자기 딸을 내 주었어요.

총각은 정승사위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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