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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줄무늬 바지( 2학년 6반 김재혁)
작성자 김재혁 등록일 14.02.07 조회수 54

글: 채인선

출판사: 보림

해민이 엄마가 빨간 줄무늬 바지하나를 시장에서 샀어요. 해민이가 토끼를 좋아해서 바지에

토끼 인형을 달아주었어요. 해민이는 매일 그 바지를 입었어요

해가 바뀌가 바지가 작아져서 해민이 동생에게 물려주었어요. 동생은 딸기를 좋아해서 딸기

모양을 달아주었어요. 그리고 항상 바지를 입고 다녔어요

동생도 나이가 들자 바지가 작아 사촌동생에게 물려주었어요.

축구를 좋아하는 남동생은 매일 그 바지를 입었어요. 사촌동생도 키가 커지자 다른 동생에게

물려주었어요. 옷이 많이 낡아서 바지 밑단을 수선해서 그 바지를 항상 입고다녔어요.

다음 차례는 다른 친구 여자아이에게 바지를 물려주었어요.

발레리나 옷처럼 수선해주었더니 항상 발레를 할때마다 그 옷을 입었어요.

해민이가 어른이 되어 아기를 낳았는데 아기를 데리고 친정집에 갔다가 빨간줄무늬 바지를

보았어요. 돌고 돌아 다시 돌아온 바지를 해민이는 가지고 가서 아기에게 맞는 옷으로 수선해서

입었어요. 빨간 줄무늬 바지의 아주 긴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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