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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리( 2학년 6반 김재혁)
작성자 김재혁 등록일 14.02.14 조회수 67

글: 윤보원/ 시공주니어

산속에서 혼자서 살아가는 할아버지가 있었는데 매일 혼자다 보니 심심했어

하루는 할아버지가 먹다 남은 밥알을 조무락조무락 가지고 놀다보니 찰져져서 네발짐승을

만들었어.그리곤 밭일을 하러갔는데 혼자남은 네발 짐승이 두리번두리번거리다 부엌으로 가

젓가락숫가락 쇠로된걸 맛있게 먹었어. 쇠를 먹고먹어서 강아지 만해졌어.

그리고 또 먹어 송아지만해졌고 짐승은 관아로 갔고 사람들도 몰려들었어.

쇠먹는 짐승을 모든 무기를 사용해도 끄덕도 안하고 그 무기를 모두 먹어버렸어.

사람들은 기름을 많이 끓여서 짐승을 가마에 넣었어. 하지만 짐승은 솥째 먹어버렸어

이번엔 짐승을 녹이기로 했어. 불바다로 들어간 짐승은 땅으로 완전히 녹아버렸어.

저런 괴물짐승은 우리가 사는곳에는 안왔으면 좋겠다. 자동차나 쇠로 된걸 모두

먹어버리면 큰일이 일어날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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