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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누이( 2학년 6반 김재혁)
작성자 김재혁 등록일 14.02.15 조회수 62

글: 허태준/ 시공주니어

부부에겐 아들셋이라 딸하나를 원했어. 소원대로 딸하나를 얻었어

그 누이가 대여섯살이 될때 자고 일어나면 소가 말이 돼지가 죽어있었어.

첫째아들이 소를 지키다 누이가 소간을 빼어 먹는걸보고 아버지에게 말하자 거짓말하는

첫째를 쫒아내버렸어. 둘째도 말을 지키다 누이가 말간을 먹었다고 하자 쫒아내버렸어.

셋째도 돼지를 잡아먹는다 말해 모두 쫒아내버렸어.

거북을 괴롭히는 아이들을 보고 쫒아내고 거북을 먼 바다로 셋째는 보내주자

그때 바다가 갈라지더니 셋째를 데리고가 용왕의 딸과 혼인을 시켰어.

셋째는 오랜시간후 가족이 보고싶어 떠날때 아내는 세개의 호리병을 주고 위험할때 쓰라고했어

집에는 여우누이가 모두 잡아먹었고 셋째를 발견하고 덤비자 호리병을 던지자 가시덤불이 나와

살았어. 이제 여우로 변해서 또 덤비자 호리병을 던지자 바닷물이 그 다음엔 불바다가 나와 여우누이는

죽었고 평화롭게 살게 되었어.

너무 무서운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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