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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살, 내 인생의 헛발질
작성자 공태영 등록일 12.07.11 조회수 309

나는 얼마 전 '열두살, 내 인생의 헛발질'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내용이 정말 독특하고 재밌어 기억에 오래 남았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친구들에게 소개 하고 싶다.

이 책의 주인공인 조연이는 콩팥이 아픈 형 주연이에게 장기를 이식해주기 위해 태어난 시험관 아기라고 착각하게 된

다. 그리고 자신이 시험과 아기로 태어나 장기를 이식한다는 생각에 두려워 가출을 결심하게 된다. 하지만 가출은 조연

이의 마음만큼 뜻대로 대지 않았다. 가출을 하던 도중 캠핑가 아저씨를 만나 수많은 어려움을 겪게 된다. 캠핑카 아저씨

와 함께 떠돌아다니던 도중 종교를 거짓으로 퍼뜨리는 사기꾼들을 만나 숱한 어려움을 겪어 낸다. 그리고 조연이는 가

출을 하는 동안 자신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사람은 부모님이고 형을 위해 장기를 기증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3일간의 사투 끝에 조연이는 집으로 돌아오게 되고 자신이 시험관 아기이지만 엄마 아빠의 간절한 기도 속에서 태어난

소중한 아이이며, 형에게 장기 기증을 위해 태어난 아이가 아님을 알게 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도 조연이처럼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형제라는 이름이 아깞지 않도록 우애 깊고 배려

하는 언니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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